Google Sheets로 직접 만든 B2B 영업 데이터베이스 구조

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CRM은 영업활동 이력과 계산서 발행을 위한 코드 관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 CRM으로는 영업기회 관리와 파이프라인 관리가 불가능해서 Google Sheets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영업기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Google Sheets에서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 여러 Sheet를 테이블별로 나눠서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스프레드시트의 구조는 회사 → 담당자 → 영업기회 → 단계이력 → 월별 매출예상 → 영업활동으로 이어지는 B2B 영업 데이터베이스 … 더 읽기

팀장 후보군 리더십 교육 요구사항과 페인포인트 정리 및 대응 방향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고객사는 직원 수 30명 내외에 2024년 매출액 1,844억, 영업이익 338억(18%)입니다. 이 회사는 과거 우리 회사를 통해 ‘법정의무교육’만 위탁운영으로 진행했었고, 직원 수가 적어 큰 매출을 발생시킬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회사의 영업이익률과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가며 새로운 영업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전략기획 출신의 젊은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조직문화가 젊어지고, 페이퍼 작업과 … 더 읽기

교육담당자 관점으로 묻고 설계한 승진자 교육 제안기

이전에 작성한 혼합 직급/직무 승진자 교육의 방향을 잡는 질문 포스팅에서는 “직급/직무가 혼합 된 단일 클래스로 승진자 교육을 진행하려면, 교육 참여자들의 니즈와 관점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 제안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담당자에게 목적·기대행동·운영방식·진행비중·현업 이슈를 확인하는 다섯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란 글을 작성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교육담당자에게 받은 답변과 그 답변을 바탕으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 더 읽기

직원이어도 기업가 관점으로 일할 수 있을까?

마이클 거버의 책 「사업의 철학」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기업가 관점은 “사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하고 묻는 반면, 기술자 관점은 “어떤 일을 해야 하지?“라고 묻는다. 이 문장을 내 방식으로 풀면 이렇다. 기술자 관점은 ‘내라 하는 일을 잘해는가(업무 수행)’에 집중하고, 기업가 관점은 ‘일이 잘 굴러가게 만드는 방식(시스템 설계)에 집중합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 “기업가 관점은 사장이나 창업자에게만 … 더 읽기

혼합 직급/직무 승진자 교육의 방향을 잡는 질문

승진자 대상으로 교육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의 직급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해당 직급에게 요구되는 역할 변화에 맞춰 직원들이 일을 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바랍니다. 사원에서 대리가 되었다면, 지시 받은 업무 수행자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실무 전문가로 전환되길 바랍니다. 대리에서 과정이 되었다면, 개인 성과 중심의 player에서 팀성과를 설계하는 playing coach로의 역할을 수행하길 바랍니다. 직급이 바뀌면 기대 역할과 … 더 읽기

복직 2주차.. 워킹대디, 일은 쏟아지지만 마음은 조금씩 정리 되는 중

(2025년 12월 31일에 작성 한 글) 복직 2주차, 일은 쏟아지는데 방향은 잡히는 중 육아휴직이 끝나고 일을 시작한지16일이 지났습니다. 복직 이후 신설된 팀에서 새로운 팀장님, 팀원들과 일을하고 있습니다. 팀의 역할은 그동안 우리 회사가 거래를 하지 못한 기업들과의 거래를 만들고, 새로운 형식의 서비스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영업을 위해 나에게 배정된 기업의 수가 400개 넘고, 다양한 규모/업종/지역의 … 더 읽기